퍼듀 캠퍼스 맛집을 찾아서!!
PMU(밀카드O)
Lemongrass


나의 파트너 지혜는 레몬그라스 처돌이,,,맨날간다고 한다.. 점심저녁 여기서 다 먹어도 행복한 지혜다,,,
캠퍼스 내에 야미타임 한식집도 있지만 너무 비싸고 가성비 맛집!!
누들도 맛나고 밥도 나름 무난무난 한국맛 마싯다
Pappy’s Sweet Shop
최애 햄버거집


개인적으로 안에 들어있는 채소가 듬뿍이고 싱싱해서 너무 맛있었다!치즈버거 최고최고
주문 마지막즘에 야채 다 넣을꺼냐고 물어보는데 싫어하는 야채 없으면 무조건 YES를 외쳐야한다!!
그래야,, 마카롱 버거에서 탈출할수 있어,,껄껄,,
freshens



요거트라고 파는데 사실 먹어보면 아이스꾸림 그래도 맛있으니까 상관없다
스무디도 맛나는데 피치는 노맛..약맛이 난다 스멀스멀..
그리고 크레페도 우리나라처럼 디저트식 뿐만 아니라 아예 식사식으로 고기&야채도 넣어서 나오는데 크레페 자체 빵도 맛나고 구뤠잇
Green Leaf’s
샐러드가 양이 많고 나름 맛난다 맨날 짜구 기름진 미국음식으로 살찌는거 같은 느낌일때 한번 먹어주면 힐링되는 느낌!!
하지만 지혜는 그런 풀떼기를 먹냐고 뭐라한다ㅋㅋㅋㅋㅋㅋㅋ 샐러드 마싯눈뎅…
99센트? 추가하면 스푸랍시고 저 국물같은걸 주는데 토마토바질 스푸 골랐더니 향이 너무 강해서 단독으론 먹기 좀 힘들었다…
하지만 무료로 주는 빵에 찍어먹으면 존맛으로 먹기 가눙
Villa
피자집인데 피자 너무 짜구 한두입 먹으면 식어서 딱딱하다,, 다신 안갈둡!
파스타도 노맛탱
캠퍼스내 맛집(밀카드X)
Harry’s Chocolate Shop


처음으로 불금을 보내기 위해서 룸메들을 끌고 간 해리스 초콜릿 샵!!
술은 맥주밖에 없지만,, 안주가 너무 맛나따 샐러드가 진짜 존맛이고 피자도 싸고 맛났다
대신 저 쉬림프 버팔로윙은 절대 금지 너무 짜서 무슨 젓갈인줄…그래도 불금 보내기 성공★★
FIVE GUYS
단체로 주문하고 KSW까지 가져와서 먹어서 그런가 별로 임팩트 없었다..
다시 먹어봐야지 제대루!
PANDAS EXPRESS


한국에도 있는 판다스,,무난무난이다
하지만 캠퍼스 내에서 요기갈바엔 한식 레몬그라스 가는게 낫다 개인적으로,,,
Jimmy John’s
여기 빵이 너무 딱딱..? 했던거로 기억한다..
이것도 단체 주문하고 ksw에서 먹어서 그런가 또 별로,,,이거먹을바에 서브웨이 먹을래ㅠㅠ
Yummy Time
우리 룸메들은 맛난다고 찬양했지만… 난 가성비 너무 별로인거 같다..
만약 밀카드가 가능했다면 오지게 긁었겠지만,,난 룸메들이 해주는 한식도 너무 맛난당ㅠㅠ
미국까지 와서 팁까지 주면서 한국음식 먹는건 내 취향이 아뉜둡…!
고 팁도 약간 반강제로 뜯겼다….
QDOBA
맥시코 음식..! 브리또를 먹었는데 서브웨이처럼 이것저것 추가하면서 주문하는 방식이다
그러다보니 나의 브리또는 너무 거대해지고.. 맛없어지고.. 반절이상 남기고..
이곳을 다시 오긴 할까…?
퍼듀 다이닝 코트(밀카드O)
사실 지금까지 간 다이닝 코트들중에 만족한곳이 한군데도 없다,,,
다이닝 코트들은 다 뷔페식인데 가격(기본 10달러 넘음)에 비해서 먹을꺼도 넉넉치 않고…
지금까지 두군데만 갔지만 다 왕실망이다
Windsor
다이닝코트 중에 젤 먼저 열어서 처음으로 갔던 다이닝코트,,,
Ford
이렇게 뷔페식으로 자기가 먹을꺼 챙겨먹으면 된당
대신 다먹은 접시 갖다놓는거 셀프!




코렉 갔다가 배고파서 룸메들과 두번째로 경험한 다이닝 코트… 다신 안갈래… 차라리 굶을래…
네접시나 먹은거 같지만 다 반절 정도만 먹고 바로 버렸다..